"로컬에서 작업해서 서버로 올린다"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내 방 서랍 속 비밀 일기장(로컬)과 24시간 열린 마을 도서관(서버)의 비유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봅시다.
오직 나만 열어보고 만질 수 있는 개인 공간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작업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전 세계 누구나 365일 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용 컴퓨터입니다.
어려운 기술 용어 대신 우리 주변의 친숙한 물건과 상황으로 비교해봅시다.
로컬은 나만의 내 방 서랍과 같습니다. 내가 서랍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반면 서버는 24시간 열려 있는 대형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손님(사용자)들이 언제든 와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로컬에 있는 웹사이트나 사진은 내 책상의 비밀 일기장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보여주지 않는 한 나 혼자 봅니다. 서버에 올리는(배포) 것은 전국에 송출되는 TV 방송국에 내 영상 원본을 보관하는 것과 같습니다.
로컬은 내 자가용 자동차입니다. 내가 시동을 걸어야 달리고, 시동을 끄면 멈춥니다. 서버는 24시간 쉬지 않고 운행하는 셔틀버스입니다. 수많은 승객(사용자)이 시도 때도 없이 타도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로컬과 서버의 4가지 주요 특성을 비교해봅시다.
오직 '내 컴퓨터' 사용자 1명만 볼 수 있음
인터넷 주소(URL)만 알면 전 세계 수억 명 접근 가능
노트북 전원을 끄면 작업 환경도 함께 꺼짐
365일 24시간 내내 계속해서 켜져 있음
내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의 SSD/하드디스크
데이터센터(IDC)에 안전하게 보관된 고성능 컴퓨터
개인 학습, 사이트 개발 및 테스트, 비밀 작성
실제 서비스 제공 (네이버, 유튜브, 카카오톡 등)
개발자가 만든 코드가 어떻게 전 세계 유저에게 전달되는지 버튼을 눌러 직접 확인해보세요.
열심히 웹사이트 코드를 만드는 중...
(오직 나만 확인 가능)
전 세계 사용자에게 24시간 서비스!
(누구나 접속 가능)
오늘 배운 내용을 간단한 퀴즈로 재미있게 복습해보세요.
초보분들이 가장 자주 질문하는 항목들을 모았습니다.